청소년 이야기· 와일드플라워글로벌유스
청소년 지역 활동 — 그룹홈에서 보낸 시간
가정과 부모를 잃은 청소년들이 그룹홈과 쉼터 같은 대안가정에서 다시 일상을 찾아 갑니다.

자연재해나 사회재난으로 가정과 부모를 잃은 청소년에게 지역사회는 더욱 필요합니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그룹홈과 쉼터 같은 대안가정을 설립합니다.
■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글 중에서
아빠와 엄마가 모두 돌아가시고 저는 큰엄마 집으로 와서 어려운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큰엄마네도 어려운 형편이어서 밥도 먹지 못할 때도 많았지요. 때로는 밖에 나가서 자야 할 때도 많았어요.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진학도 하지 못했어요.
이제 저의 삶은 바뀌었습니다. 그룹홈이란 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좋은 집을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도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저는 쓰레기 더미에서 살았습니다. 병에 자주 걸렸고 학교에 다니지 못했습니다. 이제 그룹홈에 살면서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룹홈에 살게 되어 너무나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슬픔 속에 있던 제 삶이 기쁨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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