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야기· 와일드플라워글로벌유스
일자리에서 자립으로 — 청소년들의 이야기
네팔의 청소년들이 직업교육과 마이크로 크레딧으로 창업하고 자립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 청소년들의 글 중에서
저는 꺼삐다(Kabita Limbu, 여, 24살)라고 합니다. 네팔 들꽃 트립티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트립티에서 일하면서 일도 배우고 돈도 벌게 되었습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피자 등 다양한 기술을 배워서 이번에 새로 친구와 함께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네팔에 일자리가 없어서 취업이 힘들었는데, 이제 신나게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글룽에서 농사를 짓는 루파(Lupa, 여, 23살)입니다. 한국에서 지원한 마이크로 크레딧 자금을 빌려 조그마한 야채가게를 열었습니다. 제가 재배한 야채를 이곳에서 팔게 되어 가족 생계비는 물론 두 동생 학비를 벌게 되어 행복합니다. 빌린 돈을 곧 다 갚고 자립할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청각과 언어에 장애가 있는 수딥(Sudip, 남, 28살)입니다. 모바일과 컴퓨터 기술을 배웠습니다. 저는 은행에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이크로 크레딧 자금을 지원받아 가게를 열게 되어 행복합니다. 모바일과 컴퓨터를 수리하려는 손님이 많이 찾아와서 가족들 생계를 꾸릴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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